개명안내-개명도우미-배우리 원장의 이름 문화 위한 이름사랑- 배우리 원장-아기이름 가게이름 상호 땅이름 개명이름 상품이름 예명 신생아이름 우리이름 고운이름 한글이름

배우리 원장은 이름 문화를 위해 이름사랑을 운영합니다. 배우리 원장-아기이름 가게이름 땅이름 개명이름 상품이름 예명 신생아이름 우리이름 고운이름 한글이름

 

개명 의뢰                     img26.gif

 이름에 관한 궁금증 풀기

 

 개명의 모든 것

 

 개명 상담

 

 

 

  이름을 잘못 지어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름은 법원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이를 '개명 신청'이라 하는데, 요즘에 와서는 자신이 가진 이름이 마땅치 않거나 사용상 불편이 따를 때 이 절차를 이용해서 이름을 바꾸고 있습니다.

  여러 해 전, 부산지방법원에서는 '신창원'이란 이름을 가진 2살배기의 이름을 개명 허가해 주었습니다. 당시 '신창원'은 악명 높은 탈옥수로, 세간에 극히 나쁜 인상을 주어 왔으므로 이 이름으로 아기 이름을 굳혀 줄 수 없다는 부모의 뜻을 법원에서 받아들인 것입니다.
올 2월에는 '허만득'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청년이 저희 이름사랑을 통해서 '허창영'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고, '최정자'라는 이름을 가진 한 아가씨 역시 놀림을 많이 당한다는 이유로 본 이름사랑을 통해 '최정인'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활기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법원에서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 때 개명을 쉽게 해 줍니다.
  개명 신청은 남자보다 여자가, 또 나이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릴수록, 그리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개명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개명을 원하는 남녀 성비를 보면 남성이 32%, 여성이 68%, 여성이 남성의 2배를 넘습니다.
  또, 개명을 원하는 연령별 비율은 어린이(취학 전)가 22%, 초등생이 15%, 중고교생이 08%, 대학생층(결혼 전)이 30%, 결혼한 성인이 25%쯤 됩니다.

 

1. 먼저, 개명할 이름부터 지어 놓으세요.

본인이 직접 지으셔도 되나, 가급적이면 이 분야에 전문가로 인정받는 곳을 택해서 지으세요.

 

2. 개명할 이유를 '개명 허가 신청서'에 적으세요. 개명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다음 여러 가지 이유 중 어느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충분히 개명 사유가 됩니다.

   ① 쓰는 이름과 호적 이름이 다른 경우

        (전부터 예명 등 다른 이름을 써 온 사람)

   ② 여성인데 남성 같은 이름  

        (또는 남성인데 여성 같은 이름)

   ③ 너무 천박한 이름을 가진 경우  

        (점례, 점순, 순동, 맹순, 금순, 개동, --)

   ④ 놀림감 이름을 가진 경우   

        (말순, 말녀, 금순, 막내, 쌍례, 병자, 성기, 만득, --)

   ⑤ 성, 이름이 조화를 못 이룬 경우

        (여-인숙, 고-리라, 주-길례, 조-진녀, --)

   ⑥ 일본식 이름

        (영자, 순자, 경자, 정자, 춘자, 옥자, 명자, 길자, ---)

   ⑦ 발음 불편하거나 어려운 한자 이름

        (은례, 한림, 분련, 학래, --)

   ⑧ 범법자 이름으로 거부감 드는 이름

        (신창원, 김대두, 장영자, ---)

   ⑨ 출생 신고 때 잘못으로 이름이 잘못 올라간 경우

   ⑩ 그 밖에 이름 때문에 사회 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경우

 

3. 제출할 서류를 챙기세요. 챙겨야 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족관계 등록부(호적등본)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인우 보증서 1통

·소명 자료 약간

소명자료는 개명 사유에 대해 이를 확실히 뒷받침할 만한 증거 자료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호적상 '점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전부터 '은경'이라는 이름을 써 왔다면 그 '은경'이라는 이름을 써 왔음을 증명할 수 있는 편지봉투나 엽서, 카드, 영수증, 자격증, 수료증, 결혼 사진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복사본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명 자료는 꼭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명자료가 있으면 개명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다는 것뿐입니다.

단, 인우 보증서와 소명 자료는 필수 서류가 아닙니다.

 

4. 작성한 서류(개명 허가 신청서)와 부속 서류(가족관계 등록부 등)를  법원에 접수시킵니다.

  접수시킬 곳은 본적지나 주소지 관할 법원의 호적과입니다. ('접수 법원' 참고)

법원에 제출할 때 우표값과 인지대 등 2만원 안팎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서류 제출은 그 당사자나 가족이 직접 하도록 하는 것이 덜 번거롭고 안전성도 있습니다. 왜냐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접수까지 맡길 경우 서류에 찍을 도장들을 맡겨야 하고, 가족관계 등록부나 호적등본 같은 것도 넘겨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류 제출은 한 번만 가서 담당 창구에 접수만 시키고 오면 되므로 버거울 것이 없습니다.

서류 접수 후 10일쯤이면 법원으로부터 본인에게 '허가'라든지 '기각'이라든지 하는 결정문을 보내 줍니다. 허가 판결이 나면 이 결정문을 가지고 주민등록 같은 것을 정리만 하면 모든 개명 작업이 완전히 끝나고, 새롭게 개명된 이름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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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703-5200, 5300    

☏ 02) 712-0900

 

 

 

개명천사(name1004.com)는 개명할 사람들이 이름 고치는 데 대한 자세한 안내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름 사이트의 최고 권위 기관인 이름사랑에서 정성을 들여 마련한 사이트입니다.

'개명천사'에서는 이름 그대로 이름 고치는 분들에게 천사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열심히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개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는 데 그 메뉴 제목에서부터 편리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개명에 관한 모든 서비스. 이 마당에서 담당하겠습니다.

 

개명천사 (이름천사) anired02_next.gif www.name1004.com

 

 

 

개명 상담

 

 질문 

  이유가 약해도 개명을 꼭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전 이름 때문에 놀림 받았던 것과 이름이 제 성격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과 발음하기 힘든 이름이라는 내용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개명 사유를 써서 개명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이 이유만으로 개명이 가능할까요? 다른 곳에 문의해 보니 안 된다고 하던데, 이름사랑이나 개명천사를 통해서 하신 분들은 개명 허가를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류 작성은 어디나 비슷할 텐데, 여기를 통해서 하면 개명이 잘 되는 그 어떤 비결이라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점희 (dill--@hanmail.net)

 답변 

개명 문제- 40여 년의 노하우로 쉽게 풀어 드립니다.

어렵다고 하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 그만큼 개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개명에 관한 한 40여 년 경험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풀기 어려운 문제를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 드리고 있습니다.

개명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명 서류'의 내용이며, 그것을 서술하는 방식과 요령입니다.

아무리 좋은 개명 조건을 가졌어도 이것이 부실하면 기각되기 쉽고, 개명 사유가 약하더라도 이것이 완벽하면 허가 판결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개명 사유가 약해도 '개명허가 신청서'에 그것을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담당 판사의 마음 움직임 정도가 달라지게 되므로 서류의 내용과 그 표현 방식이 무척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중요한 서류 작성을 저희가 대행해 드리는 것이지요. 저희에게 개명 사유를 간단히 알려 주기만 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이를 작가적인 안목과 글솜씨로, 판사로 하여금 긍정적 판단을 갖도록 소설식으로 잘 서술하여 완벽하게 작성한 후 보내 드립니다.

다른 곳을 통해서, 또는 자신이 직접 작성해서 절차를 밟았다가 기각 판결 받은 사람들이 저희가 다시 서류 작성 대행을 하여 허가 판결을 받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잘 안 되는 일을 잘 되게 만드는 노하우가 저희에게 있습니다. 의사 중에서도 치료 불가의 환자를 치료에 이르게 하는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질문 

  호적상 이름보다 예명(가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개명 확률은?

호적상의 이름은 '경자'이지만, 전부터 '다은'이라고 늘 써 왔습니다. 주위의 친구들도 모두 이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호적상 이름이 드러나곤 해서 '다은'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심 아닌 의심을 받게 됩니다.

개명을 해서 '다은'이란 이름만이 제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

개명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 

이런 경우에 개명 신청을 아주 많이 합니다.

이런 경우가 가장 많이 개명을 추진하는 예입니다.

그러나, 사용상의 이름과 호적상(주민등록상)의 이름이 다른 경우의 개명 신청이라 하더라도 법원에서는 이를 기각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개명 서류 내용이 잘 서술되지 못했거나, 이를 인정할 만한 가시적 자료를 마련하지 않은 채 신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본인 힘으로 하기에는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사유로 개명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조심스럽게 추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면에 많은 노하우를 쌓은 이름사랑(namelove.com)이나 개명천사(name1004.com)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은 더욱 좋은 방법이겠지요. 잘 하면 거의 100% 확률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질문 

  이름이 나빠 그런지 되는 일이 없어요.

대학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8년 동안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건강도 좋지 않고. 현재 직장도 갖지 못한 채 답답한 마음에 역술원엘 갔는데 이름 안 좋다더군요. 그래서 이름 새로 받았습니다. 이런 이유는 개명이 힘들거 같은데, 전 꼭 개명을 해서 새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합니다. 이름사랑을 통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이름 사주 탓으로는 개명이 어렵습니다.

비슷한 질문을 보내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자기의 인생을 '이름 탓'으로 돌리는 경우인데, 이러한 이유는 법에서 잘 통하지 않습니다. 즉, 그러한 이유로 개명 허가를 구해 봐야 거의 기각 판결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든 꼭 개명을 하고 싶다면 설사 그런 이유가 있더라도 다른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명 허가를 구할 때 이유로 들 수 있는 내용은 이것 말고 얼마쯤이라도 있습니다. 실제 사주상 찜찜한 이름이 싫어 이유를 달리 하여 개명한 사례가 많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 02) 703-5200, 5300

 

 

 질문 

소견서나 인우보증서는 제가 준비해야 하나요?

저는 대학교 4학년으로, '미순'이란 이름이 싫어 개명하려고 지금 이름을 짓고 있어요. 그리고 나서 이름사랑에 신청 의뢰를 하려고 합니다. '미순'은 큰 놀림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에 자신감이 없어 잘 나서지질 않습니다. 개명이 가능할까요?

전 따로 써오던 이름도 없습니다. 친구들 소견서나 인우보증서 같은 것들은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 것들은 제가 준비해야 하는 건가요?

 답변 

인우 보증서 등도 저희가 만들어 드립니다.

인우 보증서는 저희가 만들어 드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소견서 양식도 보내 드립니다.

거기에 보증해 줄 친구나 이웃, 친척 등의 이름과 주소 등을 기입만 하시면 되므로, 걱정하실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우 보증서나 소견서 같은 것은 법원에 꼭 내야 하는 필수 서류는 아닙니다.

 

 

 질문 

  호적상의 이름만을 써 왔는데, 개명이 가능한지?

저는 호적상의 이름을 어디 가서 밝히고 싫을 만큼 아주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 이름만을 사용해 왔고 예명(가명) 같은 것은 사용해 온 일 없는데, 이런 경우에도 개명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가정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먼저 새로 사용할 이름부터 지으십시오.

다른 이름을 사용해 온 일이 없다고 해도 지금 사용하는 호적상의 이름이 놀림감 이름이거나 사용상 불편한 이름이라면 개명하실 수 있습니다.

개명하기 위해서 우선되어야 할 것은 먼저 개명할 이름을 만들어 놓는 일입니다. 즉, 새 이름을 지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개명 서류에는 어느 이름을 어느 이름으로 고치겠다는 기본 취지가 들어갑니다.

새 이름이 없다면 먼저 이름을 지으십시오. 본인이 짓기 어렵다면 저희 이름사랑이나 다른 작명소에 의뢰하셔서 사용상 좋은 이름을 지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에 저희 이름사랑에 개명 허가 신청 서류 대행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만약 기각 판결을 받으면 그 뒤에 어떤 조치가 필요한가요?

법원에 서류를 냈는데, 기각 판결을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개명할 수 있는 길이 영영 막혀 버린 것입니까?

 답변 

항고나 재신청을 통해서 또 허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서류를 잘 해서 냈는데도 기각이 되는 수도 더러 있겠지요.  이 때는 1개월 이내에 항고서를 내거나 몇 달쯤 후에 개명 서류를 재작성해 제출하여 허가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저희의 도움을 받아 서류를 작성하여 냈는데도 기각 판결을 받았다면 저희는 항고장 작성에 관한 도움을 드릴 수 있고, 수개월 후에 개명 서류를 재작성해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2만원의 추가 비용만 들어갑니다.

저희가 대행을 맡아 처리한 지금까지의 결과로 보아 개명은 처음에 단번에 된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에 안 된 사람도 더러 있었지만, 저희는 항고서를 바로 넣거나 얼마 후 다시 접수시켜 결국 개명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에게 맡긴 개명 허가 대행건은 거의 100%에 이르렀습니다.

02) 703-5200   703-5300

 

 

 질문 

  만일 개명이 안 된다면 다시 서류를 작성해 주시는지?

개명신청시 서류 준비에 도움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처음에 개명 허가 판결이 안 난다면 두번째 것까지 같이 해 주실 수 있는 것인지?  또 이제까지 이름사랑을 통해서 한 사람들 중에 얼마 정도가 개명이 되었는지, 그런 것도 좀 상세히 알고 싶거든요.

 답변 

기각되어도 다시 해서 허가 판결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맡아 처리한 것 중에는 기각이 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는 개명 허가 판결이 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분의 것은 맡지 않습니다.

개명 사유가 뚜렷하지 않은 사람이 꼭 개명을 하고자 한다면 개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드린 후에 처리해 드리는 수도 있습니다.

기각 판결을 받았을 경우, 30일 이내에 다시 법원에 항고할 수 있는데, 항고서 작성에도 저희가 도움을 드립니다.

 

  

 질문 

  소명자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죠?

개명하려고 소명자료 모을 때 편지 겉봉투도 해당되나요? 또 그 편지를 보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도 공개해야 하나요? 편지 정도야 조작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닐 텐데----

소명자료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카드, 등록증, 상장, 회원증, 영수증 등 모두 해당됩니다.

개 소명 자료 중 그 본인의 이름(바뀔 이름)이 적힌 편지 겉봉이 아주 좋습니다.

조작은 어렵습니다. 우선 우체국의 우편 소인이 찍혀 있어야 하니까요. 우편 소인이 없는 것은 법에서 증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소명자료에 적힌 당사자의 인적 사항이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편지 겉봉의 경우, 우편 소인의 날짜는 오래 된 것일수록 좋습니다.

편지 봉투 외에 카드, 상장, 수료증, 등록증, 회원증(가입증), 회원 명단, 영수증, 주소록, 청첩장, 성혼선언문, 혼인서약서, ---등 그 이름이 들어간 모든 가시적 자료들을 모두 소명 자료로 넣을 수 있습니다

 

 

 질문 

  한자만 고쳐 개명할 수 있습니까?

저는 아이들 이름 지을 때 직접  한문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음 지을 때 태어난 날과 시를 고려해서 한문 획수에 맞추어서 짓는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라도 태어난 날짜와 시를 고려해서 뜻이 깊은 한자로 바꾸어 고쳐 지어 주고 이를 호적까지 바꾸어 주고 싶습니다.

이름의 한자를 다른 한자로 바꾸어 개명할 수는 없는지요.

 답변 

한자만 바꾸어 개명할 수 있습니다.

한자만 고쳐 개명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吉童'이라고 써 온 이름을 '佶同'이라고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역시 '개명 허가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해서 이름을 고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명' 메뉴로 들어가 확인하십시오.

 

 

 질문 

  저희 주소지 관할 법원에선 개명 허가 판결이 잘 안 난다던데--

소문을 들어 보니, 저희 주소지 관할의 법원에서는 여간해서 개명 허가를 잘 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개명 사유가 뚜렷한데, 다른 법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답변 

다른 법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같은 사유라 하더라도 어느 법원에서는 허가 판결이 나고 어느 법원에서는 기각 판결이 나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판사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판결이 나는 것은 일반 민사 사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명은 주소지 관할 법원을 통해서 하게 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다른 법원을 통해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언제라도 그 관할 구역이 아닌 다른 곳으로 주소를 이전하셨다면 그 주소지 법원 관할 법원으로 하시면 됩니다. 또, 본적지 관할 법원을 통해서 하실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질문 

  개명 허가 받고 나도 또 딴 이름으로의 개명이 가능한가?

 본적지는 지방이고 현주소는 서울인데요, 한 달쯤 전에 지방법원에 개명신청을 했거든요. 그런데,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무 연락이 없거든요.

만약 기각이 되었다면 제가 지방 법원에 신청한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서울에 다시 신청을 해도 되나요? 아니면 처음 지방 법원에 신청한 이름으로만 해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허가가 나더라도 지방법원에서 허가한 이름 말고 다른 이름으로 서울에서 다시 신청을 할 수 있나요?

 답변 

개명 후에 또다시 다른 이름으로의 개명도 가능합니다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무 연락이 없다면 조금 이상합니다. 혹시 그 연락이 특수 우편물 배송으로 오는데, 부재 중이 아니셨던가요? 받는 사람이 없으면 법원에서의 결과 통지는 다시 법원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본인으로부터 아무 연락이 없으면 법원 게시판을 통해 1개월 정도 공시를 해 놓고 맙니다. 대개 1~2월 중에는 법원의 인사 이동이 있어 조금 늦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법원에 전화를 걸어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기각이 되었다면 지방 법원에 신청한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서울에 다시 신청을 해도 됩니다. 또 허가가 나더라도 지방 법원에서 허가한 이름 말고 다른 이름으로 서울에서 다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늦은 나이에도 이름을 고칠 수 있는지

술(戌)자는 사람이름으로는 사용하지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공서에서조차 "무"(戊) 또는 "성"(成)자로 각종 공과금을 청구하고 있는 웃지 못할 현실입니다.

다만 한 가지, 제나이 47세 이제 이름을 바꾸기가 좀 늦은 감이 잊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현명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울시 북아현동 김용술

 답변 

개명은 어느 나이 때나 하실 수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와 같이 불편을 겪는 이름은 법을 통해서 충분히 바꿀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가 늦다고 해서 개명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에서는 나이와 관계 없이 개명 사유만 충분하다면 개명 허가 판결을 내 주고 있습니다.

단, 개명 서류를 내기 전까지 준비해야 할 과정이 좀 있습니다.

이것은  전화를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02) 703-5200, 5300      (운영자)

개명 신청서

 

 

 질문 

  비디오 사건 '오현경'과 이름이 아주 똑같아 놀림 받는데---

미스코리아 오현경 탄생 후, 제 존재가 제 스스로가 아니라 오현경이 이름으로 먼저 주위의 이목을 끄는게 싫습니다.

별명도 "이름만 미스코리아" 식으로 많이 불렸는데요, 대입 당시 터진 오양의 비디오 사건은 지금껏 이름자체가 별명화되었구요. 백지영 비디오 사건 후에는 "백지영은 너보다는 아니드라" 등등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항상 오양으로 통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름을 바꿀 생각은 없었습니다. 부모님 속썩이고 말썽 많이 피우고, 사고뭉치였거든요. 다니던 대학도 관두고 다른 지방의 대학에 입학할건데, 이제부터 열심히 잘하고,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중요한 이유는 원래 오현경 이름은 두고 호적에 한자만 고쳐야 할 상황이었어요, 오현경吳玹慶. 제 이름의 한자인데, 잘못된 부분이 '현'이에요. 원래 비싼 돈 주고 지었기에, 현이 賢(어질현)인데 출생신고 때 직원 실수로 부모님도 모르는 사이에 '옥돌현(玹)'자를 써 버렸다는군요. 공부를 못했는데, 이름이 '돌'이라 머리가 돌이냐는 식의 소리를 들은 적도 있고, 불쾌할 때가 많아요.

출생시 이름은 지해(알지, 바다 해)였다는데요. 부모님과 상의 끝에 여러 이름을 후보로 정해 놨어요, 발음도 쉬워야 되고(왜냐면 행갱이나 헝긍이 행개이 오앵개이 등으로 불리거덩요), 튀거나 촌스럽지 않아야 되고, 미술을 하는 부드럽고 깜직한듯한 이미지를 반영했으면 좋겠어요.

20살의 나이도 있는 터라 너무 유별나게 바꾸면 창피하겠죠! 지은 이름은 '유라', '유경', '유미'예요. 제가 '유'를 좋아해서요. 카톨릭이라 세례명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한 탓에, '한나'라는 이름도 생각해 봤어요. 이보다 더 괜찮고 세련된 이름은 없을까요? 이름 짓는 것도 복잡하던데, 괜찮은 이름도 지어 주시고, 후보들도 살펴봐 주세요. 한글이름도 튀지 않는 범위에서 짓고 싶든데 쉽지 않더군요. 한글이름도 이쁠 것 같아요! 기다리겠습니다.                                                                               -오현경(여대생)

 

 

 질문 

  다니는 학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도 있나요?

이제 고3이 되는데요. 이름을 바꾸려면 학교쪽에서 무슨 서류를 써 줘야 한다구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리고 개명 서류를 여기서 신청하면. 여기 이름사랑에서 서류는 다~ 써 주시고 제가 법원에 가서 신청만 하면 된다 이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제가 4월말까지 주민증을 만들어야 하는데. 걱정이 되서요. 제 주민증이 나온 다음에도 제 이름을 고칠 수 있는 건지? 여러 가지로 궁금한 게 많습니다. 대답해 주시구요.

엄마와 상의해 보고 신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자

 답변

학교 선생님의 소견서도 개명 확률 올리는 데 도움

학교에서 써 줄 서류는 꼭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것이 있으면 개명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학교에서 써 줄 서류는 예를 들면 '박영자라는 학생이 이름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많은 놀림을 당하고 있다'와 같은 보증울 해 주는 것이죠. 담임 선생님이 해 주실 수만 있다면 개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것을 '소견서'라고 합니다. 이 소견서도 저희가 만들어 드릴 수 있는데, 그 소견서의 학교 선생님의 사인이나 도장만 맡아 가지고 가면 됩니다. 그러나, 이 소견서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명을 신청한다고 해서 다 허가 판결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개명할 만한 사유가 뚜렷해야죠. 따라서, 별 이유도 없으면서 개명 신청을 한다면 기각이 될 소도 있습니다.

개명 신청은 본인이 직접 서류를 작성해서 내도 되지만 , 대개의 경우 아직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서류상 여러 가지가 미비해서 기각 확률이 큽니다. 따라서, 이런 일은 개명 수속을 많이 해 본 경험이 있는 곳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박영자' 같은 이름은 지금 시대에는 너무도 안 어울리는 이름이므로 개명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경험으로 보아서는 개명 서류를 잘 작성만 한다면 거의 개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어떤 이름으로 고칠까 그것부터 정해 놓으십니오. 그런 뒤, 개명 수속을 하기 전이라도 그 이름을 주위에 알려 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혹시 정해 놓은 이름이 아직 없으시다면 저희 이름사랑 홈페이지 '신청서 작성' 메뉴로 들어가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약간의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그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여 이름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 같은 것을 말끔히 해결하십시오. 가급적 새 학년이나 상급학교에 가기 전에 개명을 마무리해 두시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새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우선 새 이름을 알려야 하니까요.           

       

 

 질문 

  이름 때문에 제 신세가 불운의 연속인 것 같은데--

사실, 본인은 이제까지 제 이름이 흔하다라는 생각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름 글자 중에 '은'자를 왜 하필 '은혜은(恩)'자를 쓰지 않고, '은은(銀)'자를 썼는지가 궁금했습니다.

특별한 이름풀이도 되지 않고....  뜻도 없고.... .아직까지 이름 때문에 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줄꺼란 생각은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제 나이 28..  뒤돌아 생각하면 저는 끝없는 실패와 불운이 가득하였습니다. 작년 3월엔 대형 교통사고까지 나서 지금도, 왼쪽 무릎관절 이상으로 장애가 남아 있습니다. 너무도 참혹하고, 끝없는 악운... 답답한 마음에 성명풀이를 해보았습니다. 그 답은 제 이름 중에 '銀'자가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곳에서 개명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이름엔 별 반응없이 살아 왔습니다. 세삼 바꾸려 해도 걱정이 되구요. 제가 알고 싶은건 한글은 그대로 쓰고, 한자만 바꿀 수도 있는지(그런 개명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제겐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젋은 나이에 장애자로 살기가 너무 싫습니다. '허망격, 단명운. 육친 무덕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의 연속이며 빈고, 재액, 횡액, 변사, 단명 등의 최흉 암시가 있어 온갖 재난을 면하기 어려운 대흉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간단히 쓰라고 했는데, 너무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꼭 답글부탁드립니다.                                                                                                                      (이재은) 

 답변 

개명을 통해 정신적 압박감에서 벗어나십시오

이메일로 들어온 사연인데, 비슷한 질문이 많이 들어와 이 자리를 통해 답을 드립니다. 우선 질문 당사자의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이름은 가명으로 했습니다.  

너무 '이름 때문에---', '이름 때문에---' 하면 정말 이름 때문에 모든 일이 잘 되지 않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생각을 빨리 털어 버려야 합니다.  '銀'자도 이름 글자에 많이 들어가는 글자입니다. 그러나, 수리역학적 관계가 다른 글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다른 글자를 써야 하겠지요.

이 글자를 다른 한자로 바꾸어 개명할 수 있습니다. 글자(한자)만 바꾸는 것도 '개명 사건'에 해당합니다. 님의 경우는 서류만 잘 작성하면 개명 허가가 쉽게 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름을 바꾸어 새 삶의 즐거움을 맛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삶의 새 전기가 되어 살아가는 데 힘을 얻는 경우가 많고, 새로운 의욕을 갖고 매사에 임하게 되어 생활의 활력을 갖기도 합니다.

본인은 신체적 장애가 있어 '이름 때문에---'라는 정신적 압박감이 꽤 크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개명 추진을 해서 그러한 불안감에서 빨리 벗어남이 좋을 듯합니다. 잘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 법원 접수처에서 작명증(감명증)을 요구하는데...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갔더니 바꿀 이름이 왜 좋은지 작명증이나 감명증을 만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출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작명증이나 감명증을 어디서 만듭니까?

그리고, 비용도 들 것 같은데---. 알려 주십시오.

 답변

일부 법원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법원에서는 이 감명증(작명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원법원 같은 데에 제출하실 경우는 이 감명증을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따라서, 이것을 꼭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작명소 같은 데에 의뢰하셔서 이 이름이 좋다는 뜻의 감명증을 만들어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이름을 작명소에서 지으셨다면 그 당시 이름 지었던 작명증도 가능합니다.)

만약, 이를 만들 만한 마땅한 작명소가 없으시면 저희 이름사랑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이 감명증 작성은 작명비(65000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받게 되는데, 개명 서류 대행을 저희에게 의뢰하신 경우는 40000원에 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원법원이 아닌 다른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신다면 이 감명증은 안 만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주소지 관할 법원이 수원이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서류는 본적지 관할 법원, 주소지 관할 법원 중 한 곳에만 내셔도 됩니다.

관할법원은 저희 홈페이지 '개명>접수 법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 법원

 

 질문 

개명이 되고 나면 자격증이나 졸업장 같은 것은 어떻게 되는지?

저는 학교를 졸업했는데, 졸업장에도 이름을 바꾸어 놓아야 할 것 같거든요. 개명 허가 판결이 나면 이미 졸업한 저를 학교에선 이름 바뀐 것을 학교측에선 모를 거 아니예요? 제가 지금 재수하고 있거든요. 요번에 수능 봐서 대학에 들어가야 되는데, 원서 쓸 때 어떤 이름으로 써야 될지도 모르겠구 그래서요. 학교측에 이름 바꾼 걸 알려야 하나요? 또 운전 면허증 같은 것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답변

그 때 그 때 필요에 따라 정리해 나가세요.

개명 판결이 나면 그것을 가지고 제일 먼저 관할 관서(호적과)에 가서 이름을 정리하고 동사무소에 정리하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성인인 경우, 주민등록증도 새 이름으로 다시 발급받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이 주민등록초본에는 기록이 남으므로 그것을 가지고 학교에 가서 이름을 정리하여 졸업장을 새로 떼어 달라고 하면 바뀐 이름으로 해 줍니다. 운전 면허증이나 다른 자격증도 같은 과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아주 급하지 않다면 정리는 그 때 그 때 필요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개명 허가 통지를 받은 후 1개월 안에 호적 관청(구청이나 시청, 면사무소, 읍사무소) 호적과에 개명이 되었다는 신고를 해 두어야 합니다.(1개월이 넘으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질문 

복잡한 집안 사정이 있어서...

안녕하세요! 저 또한 이름을 개명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단순히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성과 함께 이름도 바꾸어야 할 상황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5살 정도 되었을때부터 기약없는 별거생활을 하셨습니다

제가 5살 되던 해에 엄마를 따라 집을 나와 서울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와 엄마의 떠돌이 생활은 시작이 되었구요. 8살 되던 해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야 하는데 정확한 주소지가 없어 급기야는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어있는 상황이였기에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는 주민등록이 없으면 입학을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할 수 없이 외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충남 예산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있는 학교에선 그나마 다행으로 저희 엄마가 사정을 한 끝에 겨우겨우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주민동록이 없는 상태로 중학교까지 학교를 다녀야 했지요.

고등학교를 입학한 후 2학년이 될 때까지 별다른 불편함을 갖지 못하고 생활을 했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만18세가 되면 주민등록증이 나오잖습니까? 그 때서야 엄마와 전 저의 본적지와 경찰서를 찾아다니며 고생한 끝에 제 주민등록번호를 갖게 될 수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18살이 되던 해까지 저희 엄마는 혼자가 아니셨다는 거죠? 제가 8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하셨습니다. 물론 전 저의 아빠와의 호적 정리가 다 되지 않은 상황이여서 혼인신고는 꿈도 꾸질 못하셨구요.

지금의 저의 새 아빠는 "한관우"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십니다. 물론 새 아빠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동생이 3명이나 있구요. 지금까지 새 아빠와 살면서 손세미 라는 이름으로 살아왔지요. 어쩌다 주민등록증을 떼어 보면 전 항상 그 마지막 하단에 '그 외 동거인 손세미'라고 올라가 있었습니다. 엄마의 딸이면서 그의 자녀 손세미가 올라가지 못 한다는 게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성과 함께 이름도 바꾸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더 늦기 전에 엄마 아빠의 딸로서 자리잡고 싶습니다. 믈론 손세미가 아닌 한□□로 말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자세한 저의 상황을 적으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적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손세미-가명)

 답변

미리부터 새 이름을 사용해 나가십시오

이 문제는 '개명'에 관한 일이 아니고, '동거인'이라고 표기되는 주민등록 사항을 '한관우의 자'라고 표기될 수 있도록 하는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본인이 엄마의 혈육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만한 객관적 내용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본인이 엄마의 딸이라는 것을 증명할 만한 자료를 첨부하여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 법적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법원을 통해 그것이 확정 판결되면 본인이 '한관우의 자'로 올라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본인의 이름 '손세미'에서 그 '손'이라는 성씨는 어떻게 해서 갖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첫 결혼에 실패하신 것 같은데, 그 때 혼인 신고가 제대로 되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짐작하건대, 혼인 신고는  되어 있었는데, 손세미 님은 출생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호적 등본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본인은 호적상으로는 '한??'가 아닌 '손세미'이므로 이것을 '한??'로 돌리는 데는 정당한 법적 절차가 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나중에 개명을 생각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비공식적으로는 '한??'라는 이름을 사용해 나가십시오. 이것은 나중에 법원에서 '한관우의 자'라는 판결을 받을 때 중요한 정황 증거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세미'라는 이름을 그대로 쓰신다면 '한세미'로 하시면 되겠고, 아예 이름까지 바꾸어 생활하고 싶다면 이름을 새로 지어 그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본인이 '한관우의 자'로 살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노력해 왔음을 증명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개명은 개명 서류의 작성 내용과 방법, 즉 판사가 그 서류를 읽고 공감이 갈 만한 내용으로 작성해야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겠지요.

우선 본인이 바꾸고자 하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증명할 정황 증거를 만들어 두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만약 '손세미'라는 호적상 이름을 '한나래'라는 이름으로 고치고 싶다면 그 '한나래'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가시적 자료를 준비해 두십시오. 외부로부터 받은 편지, 통지문, 거래장, 명함, 영수증, 회원 명단(모임에 가입한 경우), 수료증(학원이나 연수원 같은 곳에 등록했을 경우) 같은 자료들이 모두 해당됩니다. 글을 쓰실 줄 안다면 월간지나 회지 같은 곳에 '한나래'라는 필명을 넣어 글을 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나래'라는 이름으로 써 온 일이 없으니 위와 같은 자료를 준비하기가 어렵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모임 같은 곳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모임에는 '한나래'라는 이름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모임으로부터 받은 편지나 통지문, 가입증, 가입 영수증 같은 것이 좋은 가시적 자료로 남게 될 것인데, 이것이 아주 좋은 증거가 되어 개명 확률을 크게 높입니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물어 주셔도 좋겠습니다.

            ☎  02) 703-5200 / 5300      이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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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6일